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일기장
공부방
글쓰기
볼거리
먹거리
운동장
374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22 hit, Yesterday 37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06'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06/27 14:36
한국의 역사와 문화   C0
대중예술로서의 영화   B+


(여기까지 보고서 조금 가슴이 철렁했다. 평점 B를 넘길 수는 있을까? 하고서.
총 10과목, 그리고 남은 8과목의 학점)

연극의 이해   A+
생활법률   A+
창의적 영어읽기   A+
새내기 세미나   A+
문화콘텐츠의 세계   A+
언어의 이해   A0
국문학개론   A+
국어학개론   A+


우리 학교는 4.5 만점 시스템으로 마이너스가 없다.
새내기 세미나(1학점) 이외에는 모두 2학점 짜리이므로 평점을 계산해보면

  1학년 1학기 평점 : 4.07 (A)

  이로서 대학 점수가 어떻게 주어지고, 어느 정도가 어떤 성적을 주는 지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나는 토익 인증이 되지 않아서 만에 하나 장학 라인에 타더라도
장학금은 받을 수 없지만, 그건 2학기부터 인증하면 된다.
아직 계속 나아갈 곳도 있고 성적을 확인해서 생각했던만큼 받고나니
무언가 시스템에 대해 알 것 같은 마음이다.

  '어느 방향으로든 나아가는 일만 남았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6 21: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명의 어떠한 모습이란, 남과 너 사이에 존재한다.

남에게도 너 자신에게도 변명은 소용없다.

결국 지금 존재하는 너의 모습이 네 진실로 남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5 15:33



방학은 약 8월 27일까지-


  계획 1. 무릎 치료.

  - 갈수록 농구에 대해 질 수 없다는 생각이 늘어난다. 하지만 부상을 안고서는 더 나아갈 수 없다.
  생활하는 데도 불편하고 말야. 일단은 병원을 다니는 중.


  계획 2. 영어 공부.

  - 마찬가지, 글에 대해서 뒤쳐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를 원하게 된다.
  한글도 다 마스터하지 못하면서 무슨 영어냐고 말한다면, 영어 공부 안 한 것에 대한 변명뿐인거 알지?
  국문과 교수님들 보면 영어는 모두 기본으로 할 줄 아신다. 쿨럭.


  계획 3. 농구 연습.

  - 아직 부족하다. 내 눈에도 별로 잘해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흐름을 가끔 빼앗길 정도로
  미숙하다. 내 실력이 본디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니까 연습을 하고 싶다. 우선 순위상 무릎 치료부터 하고.


  계획 4. 소설.

  - 학기 중에 과제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해보게 되었지만 (ex. 영화 시나리오, 희곡)
  역시 현재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나서 다른 분야에 손을 뻗어야지.
  쉬운 것은 어느 것 하나 없었다.


  계획의 완료 시점?
  그런 것은 없다. 어차피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성장한다는 느낌에 만족할 수는 있다.
  성장하고 싶다. (이게 훨씬 힘들 것도 같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2 14:44


  드디어 대학 첫 학기가 종강. 기말고사는 끝났고, 성적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하려고 했는데, 빈틈도 많았고 후반에는 많이 빈둥빈둥.
그 결과 성적은 많이 기대하긴 힘들 것 같다.

  일단 종강 했으니 종강 계획부터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게 된 말.
마침 내가 좋아하는 NBA의 한 선수가 말한 말이었다.



"반드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를 향해 노력해야합니다.
당신은 그 사람을 능가할 수 있으나 만약 그 노력을 멈춘다면
그 때부터 당신은 퇴보하는거죠.
계속 활동하고 계속 발전해야만 합니다."

- Ben Wallce, Chicago Bulls Back No.3 in NBA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끔 만드는 말이 아닐까 생각했다.
계속 노력하는 사람들에 비하자면,
가만히 있는 시간은 퇴보하는 시간밖에 되지 못한다.
인지하면서도 자꾸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 아닐까?

  가만히 있는 시간은, 말이 가만히 있는 시간이지 상대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시간.
나에게는 앞으로의 시간도 부족한 상황인데, 하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0 00:24


 


내일이면 종강.


그런데 내일 시험이 시험 주중에 피크에 가깝다.

오전에 '생활법률'

오후에 '문화컨텐츠의 세계'

생활법률은 선택 교양인데, 타이틀에서부터 느낌이 팍 오지 않나?

오후의 교양은 핵심 교양, 게다가 강의가 참 재미있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험이 어렵다는 점.

피크다. 피크.

그래도 내일이 되어 시험이 모두 끝나면

재정비를 할 시간이 주어진 다는 점이 위안이다.


할 일이 많아.

잊지말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10 00:18


  방 구석에 쳐박혀 있는 선풍기를 책상 가까이로 끌어다 놨더니,

비 오기 시작하면서 쌀쌀해졌었다.

그런데 이제는 또 다시 선풍기를 끌어다 놓게 만든다.

오늘 흐르는 땀은 정말 주룩주룩이다.

뒤에서 선풍기는 열심히 도네.

아아, 그런데 공부하기 위한 머리는 잘 안 돌아.

단순히 더위 탓은 아니었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09 01:40


-기말고사 시험기간



기말고사에는 총 8과목을 보고, 그 전까지 4개의 그룹 과제가 있다.

2개의 그룹 과제는 끝났는데 1개는 내 인생에 두 번째로 연극이란걸 했다.

재미있던가?

역할이 역할이어서일까, 아드레날린이 내 몸을 지배하는 건 오랜만이었다.

애드립도 두 번이나 쳐버려서 상대역이 당황하지는 않았을까.

대사도 한 줄 정도는 씹었던 것 같은데, 기억도 안 난다.

흥분이 온 몸을 감싸버렸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내가 쓰고 내가 주어진 역할에 흥분해버리다니 조금 우습다.



끝난 또 다른 그룹 과제는 영어 발표.

그건 자료 정리와 ppt 제작까지 끝마쳐서 발표만 앞두고 있다.

발표자는 내가 아니라서 이미 나의 일은 끝난 셈이다.



조금 더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남은 두 개의 그룹 과제도 신경 써야겠지.

남은 일주일에 혼신을 쏟자, 많이 늦은 감도 있지만 아직이다.

그동안 충실히 수업이라도 들었던 것을 활용이라도 해야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벨로린 | 2008/06/11 1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연극이라니 신기하네요~ 어떤 연극이었어요?
도톨묵 | 2008/06/15 13:07 | PERMALINK | EDIT/DEL
제목은 '오이디푸스의 두 눈'이었고, 교수님이 주제로 '사랑'을 던져 주셔서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자식의 사랑을 주제로 스크루디 영감 형식의 이야기에 그리스 로마 비극 '오이디푸스'의 오마주를 섞어서 만든 연극이었습니다. 허허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