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84)
오늘하루 (36)
알아두기 (8)
끄적끄적 (3)
문화생활 (14)
먹자거리 (11)
건강한몸 (12)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항상 엔진을 켜둘께
The Dark Knight (2008) : Why S..
Mųźёноliс Archives.
운동할때..
알토랑-nantiy3743
남편이 보는 명절증후군
뒷골목인터넷세상
이수영 - 스치듯 안녕 from 파이란
clotho's Radio
40804 Visitors up to today!
Today 24 hit, Yesterday 157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01/22 18: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이 고인다> 김애란 소설집



  지난번 포스팅한 '모파상 단편집 <두 친구>' 를 선물 받기 이전에, 선생님이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해주셨던 책입니다. 선생님이 작품 준비를 하다가 글 쓰는 것이 너무 싫어져서 들었던 책이라고 덧붙이셨습니다.

  이 책에 실려있는 작품은 총 8편입니다.

  도도한 생활 / 침이 고인다 / 성탄특선 / 자오선을 지나갈 때 / 칼자국 / 기도 / 네모난 자리들 /
플라이데이터리코더

  <침이 고인다>를 추천 받을 때, 제 글은 시선의 불안정적인 이동이 문제였습니다. 묘사, 서술, 상상 무엇이든 가끔가다가 진행 순서가 부자연스러웠던 것입니다. 특정 사물을 묘사하다가 인물의 상상으로 빠지는 부분이나, 사물과 사물 사이의 시선 이동 등등.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시작하는 부분에 집중력이 약하다는 것이었죠.
 
  고로 <침이 고인다>에서 선생님이 저에게 원하는 두 가지는 각 소설의 도입부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실 분들은 가셔서 도입부를 잠깐 읽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모든 소설의 도입부가 전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력적인 도입부는 제 눈에도 보였거든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moukslock.tistory.com/trackback/56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