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20:42
[건강한몸]
178cm / 70.2kg ...생얼이란 이런거죠?
드디어 178cm / 70.2 kg !
마의 70kg 장벽을 넘었습니다. 일부러 닭가슴살도 먹기 전에 체중을 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만났던 분들께서는 겉으로도 변화가 느껴졌다고 하시더군요. 처음 시작했을 때 몸무게가 65kg이 안 됐었으니 현재 5kg을 폭식없이 키웠습니다. 당연히 체지방률도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조명도 신경써서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지만 촬영 센스와 조명 모두 없으므로 오늘도 무개념 사진이 올라오는군요.
저번에 말했다시피 주머니에 손 넣는 것은 건방져 보이니 빼고 찍어봤습니다. 조금 어색해보이네요. 힘은 최대한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경직된 모습이 보여요. 아무리 찍어 올려도 창피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분명 절 위해서 포스팅하는 것이지만요. 그래도 남이 본다는 생각이 들면 움찔! -_-;
살짝 자세 변경. 팔에만 힘을 준 모습입니다. 팔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가한지는 고작 2주가 채 안 됐어요. 나-중에 이 사진이랑 팔을 따로 비교해봐야겠네요.
사진 촬영을 간단하게 끝내고 저는 닭가슴살을 열심히 챙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어째 수치만 변하고 항상 엇비슷한 사진만 올리는 포스팅이 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특별히(...) 추가로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자꾸 옷 벗고 사진 찍더니 겁을 상실했나봅니다.
마의 벽이라고 생각하던 것 하나를 넘었지만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목표 체중도, 근력도 여태 해온 것 이상으로 남았구요. 혹시라도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 중에 운동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덧. 자기만의 중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생각보다 '지나왔다'는 느낌이 좋네요.
덧. 자기만의 중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생각보다 '지나왔다'는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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