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5 22:42
[건강한몸]
제가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국게사(국산 게임 사랑 커뮤니티)에 올린 얘기입니다만, 저는 키에 대비한 표중 체중에서 거의 10kg 쯤 적게 나갑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자면 외배엽 체형이죠. 몸이 전체적으로 가느다란 느낌입니다.
주로 즐기는 스포츠로 농구를 하는데 키/체격/체중에서 밀리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키는 어떻게 못하더라도 무게와 근력으로는 쉽게 제압 당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약 3주쯤 전부터 적절히 식단 조절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근력 운동을 소홀히 했던게 많이 아쉽네요.


둘 다 이틀 정도의 간격밖에 없는 사진이라 같이 올립니다. 이렇게 보니 왜 사람들이 셀카 찍을 때 노란 조명 찾는지 알 것 같아요. 모자이크는 왠지 이상해서 붉은 모자(아는 후배가 주유소 생각난다던데)로 대체.
위의 사진들은 몸에 최대한 힘을 뺐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살짝 힘이 들어가 보이긴 하는데, Pass. 운동 직후에는 힘을 주면 꽤 어이없을 정도로 근육이 돋보여요. 사기치는 기분이 들 정도. 쿨럭. 아무튼 현재는 식단을 바꾸고 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 식단 조절을 시작하기 전에 스펙(Spec)은 178cm / 65kg 입니다. 178cm 대에 표준 체중은 약 74kg. 최소 9kg은 찌워야 민간인이 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헬스장에 트레이너분도 많이 먹어야 한다면서 간략한 식단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살을 찌워야 하는 중이기 때문에,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면 식사 중간중간에 닭가슴살(하루 섭취 단백질량 = 자기 체중 * 2), 땅콩, 바나나, 두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물론 저것만 먹으면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사때 꼬박꼬박 탄수화물로 열량을 채워줘야만 합니다. 야채를 빼먹어서는 몸이 남아나질 않을 테구요.
고로 지금 스펙은 178cm / 67kg.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것을 기준으로 해요) 그다지 생활 리듬이 규칙적인 편이 아니라 더 나은 효과를 바랄 수가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 운동 부위는 특정 부위를 목표 삼아 하지 않았습니다. 목표라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목표라고 트레이너분께 얘기했었습니다. 트레이너의 말을 전적으로 신용중인 거죠. :0 사실 사진은 잘 보이고 싶어서 힘줄까 말까 꽤 고민했었...쿨럭.
주로 즐기는 스포츠로 농구를 하는데 키/체격/체중에서 밀리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키는 어떻게 못하더라도 무게와 근력으로는 쉽게 제압 당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약 3주쯤 전부터 적절히 식단 조절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근력 운동을 소홀히 했던게 많이 아쉽네요.
178/65
178/67
둘 다 이틀 정도의 간격밖에 없는 사진이라 같이 올립니다. 이렇게 보니 왜 사람들이 셀카 찍을 때 노란 조명 찾는지 알 것 같아요. 모자이크는 왠지 이상해서 붉은 모자(아는 후배가 주유소 생각난다던데)로 대체.
위의 사진들은 몸에 최대한 힘을 뺐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살짝 힘이 들어가 보이긴 하는데, Pass. 운동 직후에는 힘을 주면 꽤 어이없을 정도로 근육이 돋보여요. 사기치는 기분이 들 정도. 쿨럭. 아무튼 현재는 식단을 바꾸고 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 식단 조절을 시작하기 전에 스펙(Spec)은 178cm / 65kg 입니다. 178cm 대에 표준 체중은 약 74kg. 최소 9kg은 찌워야 민간인이 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헬스장에 트레이너분도 많이 먹어야 한다면서 간략한 식단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살을 찌워야 하는 중이기 때문에,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면 식사 중간중간에 닭가슴살(하루 섭취 단백질량 = 자기 체중 * 2), 땅콩, 바나나, 두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물론 저것만 먹으면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사때 꼬박꼬박 탄수화물로 열량을 채워줘야만 합니다. 야채를 빼먹어서는 몸이 남아나질 않을 테구요.
고로 지금 스펙은 178cm / 67kg.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것을 기준으로 해요) 그다지 생활 리듬이 규칙적인 편이 아니라 더 나은 효과를 바랄 수가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 운동 부위는 특정 부위를 목표 삼아 하지 않았습니다. 목표라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목표라고 트레이너분께 얘기했었습니다. 트레이너의 말을 전적으로 신용중인 거죠. :0 사실 사진은 잘 보이고 싶어서 힘줄까 말까 꽤 고민했었...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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