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3 15:38
[건강한몸]
178 cm / 68.1 kg
지난 번 업데이트 이후 오랜만인 것 같네요. 사이사이에 다른 카테고리 포스트를 많이 썼더니 그런가 봅니다. 그동안 식단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고 단지 먹는 량을 늘렸죠. 야식 포스팅을 하니까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런 간식들은 드물게 먹습니다. 많이 먹었다가는 운동한게 모-두- 전-부- 수포로 돌아가니까요. 당연히 적절치 않은 간식은 안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인스턴트)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몸 관리에 60% 이상은 식단 관리 라니까요.
그럼 현재 스펙. 178 센티미터, 68 킬로그램.
샤워한 뒤에 보통 찍는데, 실수로 옷을 입어서 벗기도 그렇고 그냥 찍었습니다. 적당히 모자 쓸 필요도 없고 괜찮네요. 옷이 적절하게 아주 잘 가려주었고 말입니다. 애용 해야겠습니다. 등도 찍어보려고 시도는 해봤는데 영 어색 하더군요. 몸이 아니라 사진 찍는 것이 말이죠. 사진을 찍어보지 않으면 제가 제 등을 볼 방법도 마땅찮은게 집에서는 없으니, 언젠가는 해서 봐야하긴 할텐데. 쿨럭.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꾸준히 하자는 느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 보이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죽도록 (...) 하지는 않더라도, 온세상 사람들이 적당한 운동은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추석 보내시길. 추석 때 기름진 음식 조심하세요. 술판도. :0
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하며... (헬스장이 쉽니다) 집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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